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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최초 6개 정부출연 연구소와 우주 현지자원활용(ISRU) 관련 협약
등록일 2021-10-01 조회수 77

◇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우주 기업 중 최초로 정부 출연(연)과 ISRU 협약 체결 


◇  달이나 화성에서 현지 자원을 활용(ISRU)하여 필요한 물자를 생산하는 시설이나 시스템 전반에 대한 포괄적 협력체계 수립 


◇ 한화 투자와 정부 출연(연) 우주 기술로 뉴 스페이스 시대 선도 


 


□ 한화 스페이스 허브 소속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개 정부출연 연구소 (이하 정부 출연(연))와 우주 현지자원활용(ISRU)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  맞잡았다. 


□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백악기룸에서 정부 출연(연)과 ‘민간-출연(연) 우주 현지자원활용(ISRU)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(MOU)’을 체결했다고  9일 밝혔다. 


□ 국내 우주기업 중 정부 출연(연)과 ISRU 관련 협약을 맺은 것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초이다. 


□ 우주 현지자원활용(ISRU)이란 달이나 화성 같은 우주행성에서 현지의 자원을 활용하여 필요한 물자를 생산하는 시설이나 시스템을 일컫는 말로 주로 물, 산소,  태양전지, 건축자재, 발사체 연료 등을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. 또 아르테미스 플랜은 2024년까지 우주인을 달에 보내고 2030년까지 달에 지속 가능한 유인 기지를 건설하려는 목표로 현재 12개 국가가 약정했다.  


□ 이날 체결된 업무 협약서에는 ▲현지자원활용에 관련 아르테미스 등과 같은 탐사 프로그램 참여 협력 ▲유용자원 추출 시연 탑재체 개발에 각 기관별 전문영역 협력 ▲달 및 화성 현지자원활용 초기/장기 플랜트 구축 협력 등을 담고 있다. 또 협약은 서명 후 10년간 유효하며 각 당사자의 서면 합의에 따라 1년씩 연장이 가능하다. 


□ 이번 협약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와 김병석 한국건설기술 연구원장,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, 김광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  직무대행,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,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, 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총 6개 정부출연 원장들이 모두 참석해 국내 첫 업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. 


□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정부 출연(연)과 우주 현지자원활용 기술전반에 대한 포괄적 협력체계 수립을 통해 뉴 스페이스 시대 우주 산업을적극적으로 선도하고 선제적 투자, 정부 정책, 미래 과제 등에 협력하겠다고밝혔다. 또한, 이번 협약이 우주 산업 네트워크 플랫폼 강화와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 


□ 앞서 지난 5월 정부의 아르테미스 협정과 국내 달 착륙선 계획 등을 계기로 국내외 달 탐사 참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회사는 향후 달 자원 추출을 위한 기술개발 기획과제를 우선적으로 진행하여 국내 현지자원활용 개발 중장기 로드맵 및 구체적 시행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. 


□ 한편 현지자원활용(ISRU) 기술은 향후 우주 현지에서 적용되는 핵심 기술로 우주 개발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한다.  이에 국내에서도 선제적인 준비를 통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같은 국제 ISRU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우주 산업에서의 입지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수적 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. 

            

□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는 “이번 정부 출연(연)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주 현지자원활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  생각한다”며 “글로벌 선도업체들과는 격차가 있지만 향후 한화의  공격적인 투자와 정부 출연(연)이 보유한 우주 관련 자원과 기술 지원이   뒷받침 한다면 충분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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