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그룹이 태양광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에 이어 항공우주산업 인재 확보와 투자를 강화하는 등 미래 신사업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김승연 회장이 7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 계열사별로 추진하고 있는 항공우주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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